The other world demon king's survival story RAW novel - Chapter (715)
더욱 힘차게 젖을 빨았다.
그러자 모유가 뿜어지면서 내 입안을 가득 채웠다… 정말이지 천상의 맛이다. 이렇게 맛있는 모유가 다 있다니.
ㅡ쭙쭙.
나는 완전히 중독된 상태로 모유를 빨아 마시면서 보지를 만져댔다.
“아들♥ 엄마 젖 빨면서 보지 만져대는 거♥ 좋아?”
“후읍… 네. 너무 좋아요.”
극상의 쾌락.
지금 이 짓을 하는 것만으로도 시그룬의 보지에 질내사정을 했을 때의 그 쾌락이 느껴지고 있었다. 삽입조차 안 했는데 어지간한 질내사정보다도 더욱 큰 자극이 느껴진 것이다.
“엄마도 너무 좋아, 아응♥ 보짓물♥ 엄마 보지에서 보짓물 나와버려♥”
그리 말한 순간.
ㅡ푸슈우우웃!
뿜어진 보짓물이 내 손을 덮쳤다… 상당히 강력한 수압이다. 아니. 양 자체가 엄청나다. 물을 튼 것처럼 보짓물이 나오고 있으니까.
“아아앙♥ 보짓물 나오는 거, 기분 좋아앗♥ 아들♥ 엄마 보지 빨고 싶지♥”
“네…!”
보짓물이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빨지 않으면 손해다.
“응. 그럼 엄마 보지 빨고 싶은 만큼 빨아줘♥ 지금 보짓물 잔뜩 나오고 있으니까… 놓치면 안돼? 엄마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 전부 마셔주렴♥”
당연한 소릴!
“씨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욕이 튀어나왔다. 그렇게 나는 바로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여공작의 보지 쪽으로 머리를 이동시켰고.
“흡!”
마치 사막에서 갈증에서 시달리던 자가 오아시스에 얼굴을 처박는 것처럼.
ㅡ화악!
여공작의 보지에 입을 맞췄다.
“…!”
동시에 달콤함이라는 개념을 초월한 어떤 미각적 감각이 입안에서 느껴졌다.
이것이 바로 감로수인가?
인큐버스의 미각회로 전체를 불태우는 듯한 중독적인 맛이 혀에 스며들면서 뇌를 자극한다… 정말 엄청난 당도다. 마치 나는 이걸 빨기 위해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다.
보지도 맛있고.
거기서 나오는 보짓물도 정말 달콤하다.
ㅡ쯉쯉.
ㅡ쪽쪽.
그래서 나는 방금 모유를 빨던 것 이상으로 강하게 여공작의 보짓구멍을 빨아대면서 보짓물을 받아 마셨다.
“하아아앙♥ 아앙♥ 아아앙…♥ 아드을♥ 엄마 보지 너무 난폭하게 빨고 있어엇♥ 아응♥”
ㅡ꽈악.
엄마의 두 손이 내 뒤통수를 짓누른다. 마치 자기 보지를 더 강하게 빨아달라는 듯한 제스처.
나는 아예 보지에 입술을 비벼대면서 더욱 강하게 빨았다.
“아들♥ 엄마 보지 빨면서 보짓물 마시니까 기분 좋아?”
“으읍!”
네 라고 대답했다.
ㅡ스윽스윽.
보지를 빨아대면서 침대 시트에 내 자지를 비볐다. 이미 정액이 슬쩍씩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너무 아깝지만… 그래도 이 정도 사정은 허용범위 내다.
ㅡ쭙쭙!
“크하!”
나는 그렇게 한참동안 보지를 빨면서 보짓물을 흡수했다. 점점 더 고양되는 것이 느껴진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었다.
“후우!”
배가 불러온다.
입을 뗐다.
“아들. 맛있어 먹었어?”
음란한 눈을 한 엄마가 나를 응시한다.
“네… 정말 맛있었어요.”
“목마르면 언제든지 엄마한테 부탁하렴♥ 모유도♥ 보짓물도 전부 자유롭게 마시게 해줄 테니까♥”
“네…”
말 그대로 내 전용 드링크바가 되어주겠다는 소리다.
“그럼 아들? 오늘은 엄마랑 섹스하기로 약속했으니까, 슬슬 보지섹스♥ 시작할까? 엄마랑 섹스♥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야. 알겠지?”
“드디어…!”
이 시간인가.
바로 교배프레스를 갈겨줄 기세로 여공작의 위에 타려고 하니.
“후후후, 아들♥ 너무 난폭해♥ 처음은 엄마가 위에서 해줄게♥”
“아… 그렇다면야. 그렇게 해주세요.”
여성상위라.
내가 버틸 수 있을까?
ㅡ스윽.
일단 베개 쪽으로 머리를 한 채 자리에 누웠다. 그러고 있으니 장난스런 표정을 지은 엄마가 내 위쪽에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응?”
갑자기 몸을 돌리더니 내게 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엄마?”
뭐라고 말하려던 순간, 여공작이 내 자지 쪽에 엉덩이를 들이댔다. 그리고는 그 풍만한 엉덩이로 내 자지를 막 비벼대기 시작했다.
ㅡ문질문질.
“크윽…! 자, 잠시만요! 어머니! 그렇게 엉덩이로 자지를 문질러 대시면…!”
“아앙♥ 엉덩이에 큘스의 자지가 비벼지고 있어… 이거 기분 좋아♥”
이대로면 안에 넣어버리고 전에 사정해버리고 만다!
EP.715 케라시스 x 4
“후후후, 아들♥ 어때? 엄마가 엉덩이로 자지 비벼주는 거♥ 재밌지?”
단순히 자지를 비벼주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저 아름답고 섹시한 뒷태를 보라… 뒷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너무 커서 좌우로 크게 삐져나와 있는 상태다.
ㅡ출렁출렁
그런 여자가 내게 뒷태를 과시하면서, 그 풍만한 엉덩이로 내 자지를 비벼대며 몸을 흔들어대고 있다. 나는 여자의 뒷태도 좋아하는 편이다. 그 부분을 제대로 직격당한 탓에.
“크윽!”
사정을 해버렸-
“지금 싸면 안 돼.”
“아닛!”
ㅡ꽈아악…!
순간 무형의 힘이 내 자지를 잡아 쥐어서 강제로 사정을 참게 되었다. 뭐지? 일종의 염력 같은 힘으로 막은 건가?
“조금 더 즐겨줘♥ 엄마랑 섹스하기 전에 가볍게 즐기는 여흥이니까♥”
ㅡ스윽스윽.
그리 말한 엄마가 내 자지에 엉덩이를 비벼대는 행위를 이어 나가면서 웃었다.
그 뒷태를 감상하고 있는 나로서는 미칠 것만 같았다. 당장이라도 사정하고 싶은데 그게 되지 않는다. 뿐만이 아니라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분홍빛 애널과 보지가 보이고 있다.
여자의 뒷태는 남자를 미치게 한다.
이제 진짜로 사정하고 싶다!
“엄마! 제발요…! 이제 정말 참기 힘들어요!”
“어머? 엄마가 너무 놀았나 보네. 미안해.”
내가 애원하자 엉덩이의 움직임이 멈춘다. 그러곤 몸을 돌리더니 다시 날 보면서 말했다.
“많이 힘들었어?”
“아뇨… 힘든게 아니라 진짜 엄마가 너무 야해서 정액 싸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후후후, 미안해. 그래도 재밌었지?”
“재밌긴 했어요.”
이런 여자가 저 풍만한 엉덩이로 내 자지를 비벼주고 있는데 당연히 재밌을 수밖에 없다.
“크으. 진짜 정액 낭비할 뻔했습니다.”
“그럴 일은 없어. 엄마랑 섹스하는 건데. 첫 사정은 엄마 보지 속에♥ 할 수 있도록 막아줄 거야.”
“아.”
방금 그게 그건가.
“흐응.”
잠시 숨을 돌리고 있으니 엄마가 내 자지를 응시하면서 말했다.
“지금 넣으면 바로 사정해버리겠네. 큘스. 그렇지 않니?”
“예… 그렇죠.”
이미 내 자지는 한계까지 혹사된 상태다. 이 상태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버린다면 즉시 사정할 게 분명하다.
“그럼 잠깐 쉬도록 할게. 음, 잠깐 쉬는 동안 엄마랑 뭐 할까?”
“아.”
잠시 쉬면서 사정감을 감소시키도록 하는 조치다. 그래도… 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진 않다.
“엄마. 춤추는 거 보고 싶어요.”
“춤?”
나는 내 여자들과 섹스하기 전에 섹시댄스를 시키는 걸 즐기는 편이다. 여성의 음란한 육체가 흔들리는 걸 감상하는 건 아주 즐거운 일이니까.
서로 흥분하게 되니 윈윈이고.
“후후후, 야한 춤을 말하는 걸까? 큘스. 엄마가 섹시댄스 춰줬으면 좋겠니?”
“네…”
“알았어♥ 아들이 원한다면♥”
흔쾌히 허락해주는 걸 보니 이게 바로 엄마의 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앞으로 가서 선 여공작이 자세를 취했다.
양손을 머리 뒤로한 자세.
그 상태로 그대로.
ㅡ출렁출렁.
리듬을 타면서 젖가슴을 흔들어대며 가볍게 춤을 추기 시작했다.
“호오…!”
엄청난 파괴력이다.
저 음란한 암흑의 여신이 내 앞에서 나를 위해 섹시댄스를 춰주고 있다. 나는 젖가슴과 골반이 흔들리는 걸 보면서 내 자지를 꽉 잡았다.
사정감을 억누르기 위해.
“후후후, 아들♥ 엄마 부끄러워♥ 엄마, 이런 섹시한 춤 같은 거 춰본 적 없는데♥ 이렇게 아들을 위해서 엄마 쭈쭈 출렁대면서 야하게 움직이고 있어♥”
“정말… 너무 야합니다.”
“이렇게♥ 엄마 쭈쭈 섹시하게 출렁대는 게 보고 싶은 거지?”
ㅡ출렁출렁.
그리 말한 엄마가 자기 가슴을 더 세차게 흔들어주면서 내 시각을 자극해줬다.
“아앙♥ 쭈쭈 출렁출렁♥ 야한 춤 추면서 보지노출♥ 하앙♥ 기분 좋아♥ 아들♥ 엄마의 모습 제대로 봐줘♥ 엄마의 음란한 섹시댄스♥ 엄마쭈쭈랑 보지 다 보이고 있지♥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 하면서 엄마의 섹시한 알몸♥ 즐겨줘♥”
그러면서 몸을 빙글 돌리거나 다리를 쫙 벌리거나 내 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민 채 흔들면서 보지를 과시해주기도 했다.
ㅡ사악.
그렇게 섹시댄스가 끝났다.
“아.”
나는 그냥 넋이 나간 사람 같은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마계의 여공작에게 이런 걸 시킬 수 있는 건 오직 큘스 뿐이야.”
고혹적인 미소를 지은 여공작이 내 곁으로 다가왔다.
“아들 사랑해. 엄마 섹시댄스 보고 다시 회복했지?”
“그… 잘 모르겠어요.”
“정말, 모르면 안 돼. 지금부터 엄마랑 진짜로 섹스할 텐데.”
전희는 끝났다.
이제 섹스가 시작된다. 그래도 자지에 별다른 자극을 하지 않은 탓에 아까 엉덩이로 비벼졌을 때보단 사정감이 낮아진 상태다.
“허윽.”
그래서 사정감이 남아 있어서 계속해서 정액을 싸는 것 같은 쾌감이 느껴지고 있다.
“…”
엄마는 잠시 내 옆에 누운 채 머리를 만져주다가, 마침내 몸을 움직여 누워 있는 내 위로 올라갔다.
“엄마가 위에서 방아 찧어줄게♥”
“네…”
이제 다 맡기면 된다.
“포상으로 해주는 섹스인 만큼 엄마가 큘스랑 놀아주는 것에 가까운 섹스지만, 엄마 보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야♥”
역시 놀아주는 섹스에 불과한가.
“후후후, 벌써부터 보지 두근거려♥ 이제 시작할게. 큘스. 엄마 보지에 섹스하면서 제대로 섹스공부 하는 거야. 알겠지?”
“네… 그러겠습니다.”
미칠듯이 흥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