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 world demon king's survival story RAW novel - Chapter (730)
ㅡ질꺽질꺽질꺽.
기습적으로 속도를 높여 엄마의 보지를 휘저은 그 순간.
“안타까워, 큘스. 이대로 엄마보지에 이렇게 갇혀버린 채로- 오옥♥”
엄마의 방어가 완전히 깨졌다.
“오옷…♥ 오호오옥?”
더 참을 필요는 없다.
나는 그대로 아주 강력한 교배프레스를 실시했다.
ㅡ찌걱찌걱찌걱찌걱.
ㅡ찌걱찌걱찌걱찌걱.
ㅡ찌걱찌걱찌걱찌걱.
“응오오오오오오오오옷♥♥♥”
이제 천천히 할 필요는 없다. 내 아래에 깔린 엄마를, 말 그대로 자지로 찍어누르면서 난폭하게 범한다.
“크윽!”
섹스하는 걸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
여태까지 미친 듯이 참아왔다. 엄마를 흥분시키면서 나도 흥분했단 말이다. 나는 거기서 부풀어 오른 극한의 욕망을 내 아래에 깔린 엄마에게 해방했다.
“어머니…!”
“응호오오오오오옥♥”
난폭하게.
그리고 아주 격렬하게 박아댄다. 내 단단한 자지가 엄마의 부드러운 질내를 마구 문지르고 휘저으면서 쭉 들어갔다가 빠진다. 그렇게 속을 마찰해 줄 때마다 엄마가 아주 천박한 교성을 내지르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며 혀를 내뺐다.
ㅡ꽈악!
그 상태로 젖가슴을 뭉갤 듯이 잡아 쥐고 주물러 대는 한편, 아예 교배프레스를 이어 나가면서 키스를 갈기기도 했다.
“오혹♥ 오호오옥…♥”
나는 더 이상 수도꼭지가 아니다. 엄마에게 달라붙은 채로, 이 아름다운 육체를 지배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ㅡ질꺽질꺽질꺽질꺽!
아주 끈적하게.
암컷을 찍어누르듯 자지를 박아대면서, 엄마의 보지를 망가뜨릴 기세로 몸을 짓누른다.
ㅡ푸슈우우웃!
그에 따라 엄마의 보지에서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분사되기 시작했다.
“오호오오옥♥ 오옷♥ 아, 앙대애앳♥ 보짓물♥ 나오는 거 안 멈춰서어엇♥ 오혹♥ 큘스, 멈춰♥ 멈춰어어엇♥ 엄마 보지에 난폭한 짓 하는 거 이제 그마아아앙♥”
“어머니!”
보인다.
보인다…!
“싫어♥ 싫어어♥ 싫어어엇♥ 이런 거 몰라아앗♥”
엄마가 절정감에 사로잡혀 공포를 느끼는 모습이 보인다!
마계의 여공작이 여태까지 살면서 느껴본 적 없는 ‘진짜 절정감’에 사로잡힌 채 불안에 떨며 내게 애원하고 있다!
“보지♥ 엄마보지♥ 엄마보지 이상해져 버려, 응오오오오옷♥ 싫어♥ 싫어엇♥ 박는 거 그만햇♥ 섹스 멈춰줘 큘스으읏♥”
애원을 무시하고 수컷으로서 암컷을 찍어 누르며 난폭한 섹스를 이어 나간다. 그걸 넘어 나는 강제로 엄마의 자세를 변경시켰다.
“크윽…! 돌아누워 주십시오!”
“윽?!”
교배프레스 정상위에서 후배위 자세로.
침대에 엎드린 엄마를 계속 범한다. 하지만 이건 의미 없는 자세 전환이 아니다. 박으면서 엄마에게 몸을 완전히 밀착시키는 한편.
팔로 골반을 끌어안듯 하면서 손으로 엄마의 클리를 조져줬다.
ㅡ꾸욱!
“히익♥ 히이이이이익♥”
강력하게.
짐승이 된 기분으로 엄마의 보지에 마구 박아대면서, 손으로는 이미 한계에 달한 엄마의 클리를 마구 짓뭉개줬다.
그것으로 엄마는 제대로 된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응기이이이잇♥”
그저 압도적으로 절정하면서 울부짖을 뿐이다. 그야말로 천박한 암컷이 되어 쾌락의 노예가 된 모습.
그 모든 걸 확인하면서.
“이제, 나옵니다!”
엄마의 가장 깊은 곳에.
ㅡ뷰루루루룻!
내 정액을 있는 대로 뿜어냈다.
“응오오오오오오오오옷♥♥♥”
엄마의 허리가 휘어진다.
젖혀진 고개. 내밀어진 혀. 눈은 완전히 풀려 있었고, 입에서는 침이. 젖꼭지에서는 모유가. 보지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 중이다.
“…!”
움직일 수가 없다. 자지에서부터 시작된 끈적하고, 그리고 무겁고, 새하얀 쾌감이 전신으로 퍼져버렸다.
ㅡ뷰류류륫!
엄마의 보지 속에 질내사정하는 감각이 너무나 선명하다. 드디어. 엄마를 완전히 굴복시켰다. 이 완벽한 보지를 드디어 내 것으로 만들었고, 안에 마킹을 실시했다.
ㅡ화아아악!
억지로 손을 움직여 엄마의 아랫배를 터치했다.
ㅡ지이이잉!
내 여자가 되었다는 증거인 음문이 떠오른다.
“어머니…!”
그것을 확인한 순간, 전신의 힘이 쭉 빠지면서 기절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압도적인 쾌락을 느낀 사정은 처음이었다. 이대로 죽어도 좋을 정도의 쾌락이 자지를 타면서 끊임없이 느껴진다.
진짜 이대로 잠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느껴진 찰나.
ㅡ화아아아악!
내면에서 마력이 불타오른다.
엄마를 굴복시킨 것으로 내 힘이 증폭된 것이다. 그에 따라 단 한 번의 사정으로 완전히 죽어버린 자지에 힘이 들어왔고.
“어머니!”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쭉 하고 빼냈다.
ㅡ울컥.
보지에서 정액이 뿜어진다.
“오윽…♥”
그리 절정감에 사로잡힌 채 헐떡대는 엄마를 붙잡았다. 나는 침대 위에 아빠다리로 앉아서, 마치 실이 끊어진 인형처럼 된 엄마를 뒤에서 끌어안고는.
ㅡ쯔븁.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애널 속에 찔러 넣으면서 마치 커다란 오나홀을 사용하는 것처럼 아래로 잡아당겨, 자지를 애널속에 끝까지 박아넣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ㅡ철퍽, 철퍽!
ㅡ철퍽, 철퍽!
ㅡ철퍽, 철퍽!
축 늘어진 엄마를 끌어안은 채로 위아래 움직이게 해, 엄마의 애널속에 내 자지를 비벼대면서 애널섹스를 시작했다.
ㅡ문질문질.
그러는 한편 다른 손을 이용해 놀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마구 쑤셔주면서 괴롭혔고, 도중 촉수를 소환해 젖꼭지를 괴롭히게 했다.
지금이 바로 프리딜 타임이다.
이대로 끝까지 범해주마…!
“큐, 큘스…!”
그렇게 마구잡이로 섹스하고 있으니 엄마가 정신을 차렸다.
내가 계속 자극을 주니 깨어난 것이다.
“오흑♥ 애널♥ 엄마애널에 무슨… 응오오옷♥ 보지♥ 보지 만지면서 애널섹스하는 거 그만해애앳♥ 아으으윽♥”
일어나자마자 다시 절정감에 사로잡혀 애원을 하기 시작한다.
“싫어♥ 싫어어엇♥ 용서해줘♥ 용서해줘, 큘스으읏♥ 하아아앙♥”
그 모습이 나의 정복감을 자극했다. 그 엄마가 섹스로 패배해서 제발 절정시키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다니?
이건 엄마 잘못이다!
“멈춰줘♥ 멈춰달란 말이야♥ 흐윽♥ 싫어♥ 더 가고 싶지 않아앗♥”
엄마의 말을 철저하게 무시하면서, 나는 다시 엄마의 애널에 사정했다.
ㅡ뷰륫!
“꺄아아아아악♥”
“후우!”
뿜어진 정액이 엄마의 애널을 가득 채우는 것이 느껴진다. 엄마는 다시 뻣뻣한 자세로 절정하기 시작했고, 나는 그런 엄마를 다시 침대에 눕혀줬다.
“어머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보지와 애널.
두 곳에서 정액을 줄줄 흘리면서 절정하는 모습이 너무 음란하다. 내가 인큐버스인 이상 이건 어쩔 수 없다.
나는 누워있는 엄마의 몸에 다시 끈적하게 달라붙었다. 키스를 하면서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혀로 목을 핥으면서 내려와 다시 젖꼭지를 빨았다.
“응읏…♥”
그리 엄마의 정신을 다시 일깨워준 다음엔.
“큘스?!”
다시 엄마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보지에 내 자지를 억지로 밀어 넣으면서 다시 교배프레스 섹스를 시작했다.
ㅡ찌걱찌걱찌걱찌걱!
그러기 무섭게.
“아으으윽♥ 그만, 그마아안…! 흐윽! 용서해줘! 엄마가 졌어!”
엄마가 패배를 선언했다.
졌다고?
“어머니? 지금 패배를 인정한 겁니까?”
“인정할게!”
실로 다급하고 처절한 외침.
“큘스만의 보지노예가 될 테니까, 제발…! 제발 용서해줘…! 흐으으윽! 이제 너무 힘들어, 큘스! 엄마를 용서해주렴!”
“…”
이젠 엉엉 울면서 나를 끌어안으며 빌고 있다.
어차피 이 승부는 나의 승리다.
그러니 심한 짓을 할 필요는.
“이제 보지로 그만 가고 싶, 응오오오오옷♥”
아니.
못 참는다.
이런 모습을 보여줬는데 어떻게 멈추란 말인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하겠습니다!”
“싫어어어엇♥ 굴복할게♥ 굴복할게에엣♥ 엄마가 졌으니까아아앗♥ 그러니까 이제 제발 그마아아안♥ 아아아아앙♥”
내 아래에 깔린 엄마가 몸부림을 치면서 어떻게든 날 밀어내려고 했지만.
ㅡ찌걱찌걱찌걱찌걱.
이미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사정없이 휘저어대는 중이다.
“꺄아아아아악♥ 몰라♥ 이런 거 몰라아앗♥ 망가져, 보지 망가져어어엇♥ 응으으으으읏♥”
그렇게 나는 엄마에게 끝없는 절정지옥을 선사해줬고.
“크윽, 어머니!”
다시 엄마의 안에 사정한 순간.
ㅡ뷰루루루룻!
맹렬한 쾌락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나는 하반신을 떨었다. 이대로 계속 엄마의 안에 내 정액을 주입할 것이다.
내 여자라는 증거를 새기기 위해.
“…!”
엄마는 고개를 젖힌 채 경련했고, 이윽고 완전히 뻗어버렸다.
“크하…!”
숨이 터져 나온다.
엄마는 힘겹게 숨을 쉬고 있을 뿐, 더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 아랫배에서는 내가 새긴 음문이 빛나고 있었고.
말할 것도 없다.
내 승리다.
“크하…! 이걸로 제 승리입니다, 어머니!”
희열이 치솟는다.
내가.
내가 드디어 엄마를 압도했다!
“내 승리다아아아아앗!”
이걸로 내가 엄마를 뛰어넘었구나!
EP.730 마지막 도전 x 6
“엄마가 졌어… 패배를 인정할게.”
깨어난 엄마가 천장을 보면서 말했다.